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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 한우-수입 쇠고기 100% 구별 가능 - 기사
등록일 : 2006-12-29 조회수 : 1528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한우-수입 쇠고기 100% 구별 가능'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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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내년부터는 식당에서 쇠고기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원산지를 속일 경우가 문제인데 수입소와 한우를 100% 완벽하게 구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노재필 기자입니다.

- 기자: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우인지 수입소인지 구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최준영: 요새 수입산 쇠고기가 워낙 많이 들어오니까 한우라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믿지는 못하고 먹는 실정이죠.

- 기자: 이런 우려 때문에 내년 1월 1일부터 식당에서도 소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도입됩니다. 메뉴판에 수입국가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은 물론 송아지를 수입해 국내에서 6개월 이상 키웠을 경우라도 반드시 수입국가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현재 소고기 원산지 판별은 유통경로추적이 주된 방법이지만 유통단계가 워낙 복잡하다 보니 정확한 판별이 불가능했습니다.
식약청은 유통경로 추적 없이 유전자 검사만으로 한우와 수입소를 100% 구별할 수 있는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소와 한우의 유전자 염기 차이 70가지를 이용해 판별하는 방식으로 수입소와 한우 1000마리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00% 판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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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 신소재 식품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저희가 이번에 보다 다양한 유전적인 차이를 이용하여 수입육과 한우를 처음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자: 내년부터 식당이 소고기 원산지를 속일 경우 영업정지는 물론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