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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유전자 검사의 필요성

    사람의 유전 정보는 전체 중 0.1%만 개인 간에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유전정보의 차이는 외모 (피부색, 키)와 같은 개개인의 특성 상당부분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유전자의 차이는 개개인의 유전적 체질 (질병 위험도,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의 차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체질과 연관되어 있는 유전자 정보 (SNP)를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결과에 근거한 생활습관의 개선, 적절한 치료 방법의 적용을 위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합니다.

    II. 유전정보

    유전정보는 생물이 자신과 동일한 정보를 가진 것을 복제하기 위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물려지는 정보로써, 유전자라는 정보의 단위를 이용하여 세포의 염색체를 통해 DNA의 염기배열로 전달됩니다. 이러한 유전정보는 단백질 발현에 필요한 유전자 정보뿐만 아니라, 발현 조절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전 정보의 발현 및 조절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DNA입니다. 사람 간에는 유전정보에 0.1%의 차이만 있습니다. 그러나 0.1%의 유전적 차이가 60억명의 서로 다른 사람을 만들어냅니다. 이렇듯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작은 유전정보의 차이가 질병에 걸릴 확률 이나 약물에 대한 민감성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III. 민간 유전자 검사

    민간 유전자 검사는 생명윤리법에 근거한 합법적이고 과학적인 검사입니다.
    에스엔피케어의 12개 검사항목은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단에서 선정한 항목입니다.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유전자 검사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유전자 검사를 개인이 직접 검사기관에 의뢰할 수 없습니다. 향후 과학적 연구결과가 많이 축적되면 가능해질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지능, 체력 등의 유전자검사는 불법이며, 과학적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IV. 유전자 검사의 종류

    유전자 검사는 크게 진단적 검사와 예측적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진단적 검사는 특정 질병에 대한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의심되는 유전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예측적 검사는 에스엔피케어와 같은 유전자 체질 검사입니다.
    특정 형질 (탈모, 피부노화 등)의 원인이 되는 유전변이의 유무를 확인하고 예측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 방법입니다. 예측적 검사의 장점은 특정 형질이 나타나기 이전에 생활습관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조절함으로써 해당 질병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I. 현행 유익균과 유해균 정의의 문제점

    지금까지 박테로이데테스를 유익균으로 퍼미큐트를 유해균으로 정의하고 퍼미큐트가 비만균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못된 이해입니다.

    박테로이데테스와 퍼미큐트는 종-속-과-목-강-문-계 중에 ‘문’에 해당되는 매우 넓은 범위의 분류입니다. 퍼미큐트는 몸에 좋은 유산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만환자에서 퍼미큐트와 박테로이데테스의 비율을 측정해 본 결과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II. 유익균, 유해균의 올바른 이해

    유익균은 효과가 입증된 유산균, 바실러스균 및 일부 질병 관련균에 한정됩니다.

    유해균은 병원성 미생물 및 일부 질병 원인균에 한정됩니다.

    같은 미생물이라도 장내 환경, 질병에 따라 유익균이 될 수도, 유해균이 될 수도 있습니다.

    III.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고 다양하게

    우리 장내 미생물을 다양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미생물제재를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즉,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이로운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균을 의미하고 유산규느 고초균, 효모귵 등의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으로도 건강한 미생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김치, 요거트, 낫토 등의 발효식품에는 건강에 이로운 미생물이 많습니다.

    IV. 장내 미생물에 좋은 식품

    장내 미생물의 생장을 돕는 식품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합니다. 천천히 소화되어 대장 내 미생물의 영양원이 되고 장 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V. 운동과 장내 미생물

    식이조절 없이 운동만으로도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해서는 프리-,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와 함께 꾸준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